맑은 날씨 속에 서남해 권역 산분 해역으로 출항했습니다. 유족분들과 함께 헌화하고 묵념하는 시간을 가진 뒤, 정성껏 산분을 마무리했습니다. 잔잔한 파도 위로 내려앉는 꽃잎을 바라보며 모두가 숙연한 마음으로 고인을 배웅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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