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해양장 FAQ
보호자분들이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것부터
반려동물 해양장
반려동물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의 적용 대상이 아닙니다. 사람 장례에 적용되는 법률이나 인허가를 반려동물에 그대로 적용할 수 없고, 반려동물 해양장만을 따로 허가하는 제도도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 사체는 「폐기물관리법」상 폐기물로 분류되므로, 반드시 「동물보호법」에 따라 허가받은 동물장묘업체에서 화장을 마친 골분 상태로만 모실 수 있습니다. 1004해양장은 화장을 마친 골분에 한해, 사람 해양장에 적용되는 해역 기준을 자율적으로 동일하게 준용하여, 해안선에서 5km 이상 떨어진 해역에서만 진행하고 환경관리해역·해양보호구역·어장관리해역·항만 수상구역은 제외합니다.
화장 서비스는 제공하지 않습니다. 1004해양장은 동물장묘업 허가 업체가 아니므로 화장을 대행할 수 없습니다. 「동물보호법」에 따라 허가받은 동물장묘업체에서 화장을 마치신 뒤, 골분을 지참해 주셔야 합니다. 허가업체 여부는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animal.go.kr)에서 직접 조회하실 수 있으며, 원하시면 제휴 화장장을 안내해 드립니다. 화장 비용은 해당 업체에 보호자가 직접 결제하십니다.
유골함은 해상에 투기하지 않습니다. 골분만 수용성 한지 파우치에 옮겨 담아 수면 가까이에서 산분하며, 유골함·비닐·인공물은 일절 바다에 넣지 않습니다. 함은 선상에서 확인하신 뒤 다시 가져가시거나, 원하시면 저희가 정중히 회수해 처리해 드립니다. 이는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원칙이며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가능합니다. 다묘·다견 가정에서 함께 지내던 아이들을 같은 출항에서 모시는 경우, 순서대로 한 아이씩 산분하며 각각의 좌표를 따로 기록해 드립니다. 한 번의 출항으로 진행되므로 출항 비용은 추가되지 않습니다. 다만 1마리가 추가될 때마다 수용성 한지 파우치, 헌화 꽃잎, 산분 좌표 기록증, 사이버 추모관이 각각 하나씩 더 필요하여 그 실비가 추가됩니다. 추가 금액은 아이 수와 골분량에 따라 달라져 상담 시 확정해 안내드리며, 출항 전에 총액을 알려드린 뒤 진행합니다.
합승하지 않습니다. 바다마중은 반려가족 단독 전세 출항이 기본입니다. 배에는 보호자 가족(최대 4인)과 전담 장례지도사, 선박 운항 인원만 탑승합니다. 모르는 분들과 순서를 기다리며 함께 배를 타는 일은 없습니다.
사진·장난감·목줄·담요 같은 부장품은 해상에 투기할 수 없습니다. 바다에 남아 해양 쓰레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대신 선상에서 아이의 물건을 함께 꺼내어 인사하는 시간을 드리고, 그 장면을 추모 사진에 담아 드립니다. 물건은 다시 가져가시고, 사진으로는 사이버 추모관에 영구히 남겨 드립니다.
같은 선박을 운항하지만, 같은 출항에 사람과 반려동물을 함께 태우지 않습니다. 반려동물 출항은 단독 전세로만 배정되며 일정도 분리해 운영합니다. 선상 용품(파우치·헌화·기록 장비)도 반려동물 전용으로 별도 준비합니다.
풍랑주의보 이상 등 기상이 악화되면 안전을 위해 출항하지 않고 일정을 순연합니다. 출항 48시간 전과 당일 아침 두 차례 기상을 확인해 보호자께 즉시 연락드립니다. 기상으로 인한 순연에는 위약금이나 추가 비용이 없습니다.
불가능합니다. 사람의 유골과 반려동물의 골분은 적용되는 법이 서로 다르며, 같은 자리에서 섞어 산분하지 않습니다. 가족분과 아이를 모두 바다로 모시고자 하는 경우에도 사람 해양장과 반려동물 해양장을 각각 별도의 일정으로 진행해 드립니다.
바다마중 단일 상품 600,000원 (부가세 포함)입니다. 단독 전세 출항, 전담 장례지도사 동행, 수용성 한지 파우치, 헌화 꽃잎, 산분 좌표 기록증, 선상 추모 사진 10컷, 사이버 추모관 1년이 모두 포함된 금액입니다. 다만 화장 비용과 출항지까지의 교통·숙박은 포함되지 않으며, 유료 옵션(평생 추모관, AI 헌정 영상, QR 카드, 각인 키링, 미니 함)을 선택하실 경우에만 별도 비용이 발생합니다.
보호자 가족 최대 4인까지 승선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이도 승선 가능하지만 해상 안전을 위해 예약 시 미리 알려주시고, 승선 중에는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계셔야 합니다. 멀미가 걱정되시면 상담 시 말씀해 주십시오.
산분 좌표 기록증에 위경도·일시·당시 기상을 기재해 인쇄본 또는 PDF 파일로 전달해 드립니다. 바다에는 표식을 세울 수 없지만, 좌표를 지도 앱에 입력하시면 그 자리를 언제든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기일에 다시 그 해역으로 나가고 싶으시다면 추모 항해를 별도로 상담해 드립니다.
📌 자주 오해하시는 두 가지
- “정부 허가받은 반려동물 해양장” — 그런 인허가 제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 해양장을 별도로 허가하는 절차가 없으므로, 어느 업체도 그런 허가를 받을 수 없습니다. 저희는 사람 해양장의 해역 기준을 자율적으로 준용하는 방식으로 진행합니다.
- “정부가 지정해 준 반려동물 산분 해역” — 그렇게 지정된 해역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반려동물 산분을 위해 따로 지정된 해역이라는 것은 어느 부처에도 없습니다. 저희가 말씀드리는 기준은 해안선 5km 이상, 그리고 환경관리해역·해양보호구역·어장관리해역·항만 수상구역 제외이며, 이는 사람 해양장에 적용되는 기준을 자율적으로 동일하게 지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