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바다 곁에서 사셨던 아버지를 모시고 나온 유족분의 이야기입니다. "아버지가 평소에 바다를 참 좋아하셨어요. 이렇게 좋은 곳으로 보내드릴 수 있어 다행입니다." 장지 걱정 없이, 자연으로 돌아가는 마지막 길을 함께해드릴 수 있어 저희도 뜻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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